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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7

[경주 숙소] - 숙소에서도 즐길 수 있는 해돋이 감성뷰 숙소, 프룩스플럭스호텔 [경주 숙소] - 숙소에서도 즐길 수 있는 해돋이 감성뷰 숙소, 프룩스플럭스호텔 와이프랑 경주 여행을 하고 머무른 숙소 '프룩스플럭스 호텔' 네이버 예약 가능 주차공간 보유 주차 자리도 꽤 넉넉하여 주차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주차를 완료한 후 안내데스크로 가서 예약 확인을 받고 간단히 설명을 들었다. 우리는 네이버로 예약했고 방 타입은 '스탠다드'로 예약. 와인 주문도 가능하고 근처 맛집도 간략히 요약되어 있어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특히, 프룩스플럭스호텔에 사용되는 샤워수와 풀장에 공급되는 물은 천연암반수라고 한다. 경도 10이하의 약알칼리수이므로 물이 약간 미끌거리는 느낌이 들 수 있다고 한다. (어쩐지 샤워할때 몸이 매끄러워지더라) 이제 호실키를 여분키와 함께 받고 입실!!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 2023. 12. 27.
[경주 숙소] - 대규모 인원 수용 가능한 경주 숙소 추천, 호반의 왈츠 [경주 숙소] - 대규모 인원 수용 가능한 경주 숙소 추천, 호반의 왈츠 나이가 들수록 많은 사람들을 보기 힘들어졌는데 이번에 대학교 엠티처럼 한번 보자는 제안으로 방문한 숙소. 호반의 왈츠 넓은 정원도 있고 여기서 야외 바베큐를 즐길 수 있다. 화장실은 거실에 하나 작은 방에 하나 총 2개가 있고, 여기의 좋은 점은 바로 "얼음 정수기" 별도의 물을 살 필요가 없었다. 바베큐를 숙소에 요청하여 고기를 맛있게 구워 먹고, 다행히 배달도 가능하여 2차로는 회와 나중에는 치킨도 시켜 맛있게 먹었다. 엠티의 마지막은 역시 단체 샷. 오랜만에 다 같이 늦은 시간 동안 즐겁게 먹고 마신 즐거운 날이었다. 대학 엠티로도 좋은 펜션 '호반의 왈츠' 2022. 7. 31.
[경주 카페] - 한옥갬성의 대형 카페, 브로스커피 [경주 카페] - 한옥 감성의 대형 카페, 브로스커피 경주에서 친구 결혼식 후 지인들과 방문한 한옥 스타일의 대형카페 '브로스커피' 매일 10:00 - 22:00 전용 주차장 보유 사람당 자동차가 한 대씩이다 보니 주차장이 넓은 곳을 원해서 분위기도 좋고 주차하기도 쉬운 곳을 찾다가 발견한 카페. 넓은 정원과 함께 고풍스러운 한옥 카페가 멋들어지게 있다. 비가 오고 난 뒤라 날도 흐리고 잔디가 물을 흡수해 땅이 좋지 않아 여러 각도에서 사진 찍기는 어려웠다. ㅠㅠ 잔디 가운데 거울이 있는데 거울을 이용하여 다양하고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을 듯하다. (날씨가 맑았으면 더 좋았을 듯..) 내부 역시 넓고 단체 손님을 위한 넓은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 만족스러웠다. 큰 창문을 통해 햇살도 살포시 들어와 화창.. 2022. 3. 27.
[경주 여행] - 처음 탄생한 찰보리빵은 어떤 맛일까? 단석가 찰보리빵 [경주 여행] - 처음 탄생한 찰보리빵은 어떤 맛일까? 단석가 찰보리빵 여행의 마무리는 기념품인 것 같다. 경주에 다양한 기념품이 있지만,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기념품으로 많이 달지 않은 찰보리빵을 사기로 결정. 그래서 방문한 최초의 찰보리빵 집 '단석가 찰보리빵' 매일 08:00 - 22:00 전용 주차장 보유 본점 옆에는 2호점이 있다. 정확히는 본점 2. 그 옆으로 전용주차장이 있다. 2호점 옆에는 찰보리빵 제조공장이 있다. 본점 1을 들어서면 조그맣게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다. 2층은 코로나로 인해 입장이 불가하여 사진은 못 찍었다. 단석가는 자연방사 유정란만을 사용하여 찰보리빵을 만든다. 선물포장으로 세트로도 팔고 있어서 20개짜리 2세트를 구매. 구매를 하고 돌아가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2022. 3. 24.
[경주 카페] - 경주 양남 대형 카페, 35MM [경주 카페] - 경주 양남 대형 카페, 35MM 친구들과 경주에서 맛있는 해물칼국수를 먹고 방문한 카페 '35MM' 매일 09:30 - 22:00 전용 주차장 보유 경주에 올때에는 비가 내렸는데 도착하니 비도 그쳐서 기분이 좋다. 날도 맑아져서 공기도 좋고 비 온 뒤 풍경도 매력 있다. 바다의 배경으로 한 예쁜 포토존도 있다. 35mm의 베이커리 및 디저트. 종류도 꽤나 많이 있다. 35mm 음료 소개. 우리는 아메리카노로 주문. 참고로 나는 비가 와서일까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서 혼자 따뜻한 걸로 주문. 주문을 기다리면서 주변 건물 구경 시작. 넓은 공간이다 보니 다양한 각도와 유형의 테이블이 있어서 취향에 맞는 곳에 앉을 수 있었다. 공기 좋은 곳에서 캠핑 컨셉의 의자에 앉아 바다를 감상할 수도 있고.. 2022. 3. 23.
[경주여행] - 남자들의 로망 같은 숙소, 줄리에타 펜션(PC룸) [경주여행] - 남자들의 로망 같은 숙소, 줄리에타 펜션(PC룸) 친구들과 경주여행으로 머문 숙소 '줄리에타 펜션' 코로나 시국에 비오는 날씨에 아직 꽃 피는 날씨는 아니어서 숙소에 머물면서 고기 구워 먹기 위해 다른 친구가 예약한 곳이었다. 경주 관광지에서도 멀리 떨어진 어쩌면 울산과도 가까운 경주 양남에 위치한 '줄리에타 펜션' 가는 길에 산속을 들어가고 외진 곳에 있어 괜찮은 숙소인지 처음에는 의심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숙소 내부를 보는 순간 그 생각은 1도 안 들었다. (잠깐이라도 의심한 나를 용서해주렴) 지금부터 소개 들어갑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나오는 개별 바베큐장. 긴 테이블이 있는 거실과 화장실도 2개. 주방에는 수저와 후라이팬 냄비, 커피포트기, 접시, 그릇 등 기타 용품들이 있었.. 2022.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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