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 처음 탄생한 찰보리빵은 어떤 맛일까? 단석가 찰보리빵

[경주 여행] - 처음 탄생한 찰보리빵은 어떤 맛일까? 단석가 찰보리빵

 

여행의 마무리는

기념품인 것 같다.

 

경주에 다양한 기념품이

있지만,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기념품으로 많이 달지 않은

찰보리빵을 사기로 결정.

 

그래서 방문한

최초의 찰보리빵 집

'단석가 찰보리빵'

 

 

매일 08:00 - 22:00
전용 주차장 보유

 

본점 옆에는 2호점이 있다.

정확히는 본점 2.

 

 

 

 

그 옆으로 전용주차장이 있다.

 

 

2호점 옆에는 찰보리빵

제조공장이 있다.

 

 

 

 

본점 1을 들어서면

조그맣게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다.

 

2층은 코로나로 인해

입장이 불가하여

사진은 못 찍었다.

 

단석가는 자연방사 유정란만을

사용하여 찰보리빵을 만든다.

 

선물포장으로

세트로도 팔고 있어서

20개짜리 2세트를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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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하고 돌아가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본점 2의 찰보리빵은

어떨까 궁금증이 들어

방문.

 

가격도 똑같고

딱히 특별한 건 없어서

사진은 안 찍고

10개짜리 1세트 구매.

 

 

 

2개의 맛을 비교한 결과

맛은 똑같다.

 

그러니 굳이 본점 1, 본점 2를

구분하지 말고 편한 곳에서

구매를 하면 된다.

 

맛 리뷰.

 

많이 달지 않아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고

빵이 엄청 부드러워

계속 입안으로 들어간다.

 

남는 찰보리빵은

냉동보관!

 

어른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담에 또 구매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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