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 카페/-. 순천5

[순천 카페] - 그윽한 커피 향이 있는 곳, 커피볶는날 [순천 카페] - 그윽한 커피 향이 있는 곳, 커피볶는날 쌀쌀한 아침. 일이 있어 순천을 들렸다가 방문한 카페. '커피볶는날' 매일 09:00 - 22:00 공영주차장 및 골목 주차 길가에 위치하여 골목 주차를 하거나 나는 다른 곳을 방문하다가 들린 터라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조금 걸어서 방문했다. 조명과 원목이 잘 어울려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쌀쌀한 날 따뜻한 커피와 잘 어울린다. 2층에도 조그맣게 테이블이 놓아져 있다. 로맨틱스럽고 프라이빗한 공간도 있다. 커플들한테 인기가 많을 듯.. 다양한 커피 메뉴들이 있다. 아보카도커피가 궁금하긴 했는데... 커피 맛을 그대로 알고 싶어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카페에서 공부하거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손님들에 대한 불만이 많았는지 공부나 노트북 사용에 대한 .. 2022. 12. 26.
[순천카페]- 신대지구 브런치&다이닝 카페 , 37.5 순천점 [순천카페]- 신대지구 브런치&다이닝 카페 , 37.5 순천점 원래 다른 음식점을 갈려다 쉬는 날이라 우연히 방문한 '37.5 순천점' 매일 09:30 - 20:30 Break Time 16:00 - 17:00 화요일 휴무 근처 골목 및 공영 주차장 이용 인테리어도 무척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였다. 브런치류, 식사류, 음료 메뉴. 리코타 치즈 샐러드 (14.9)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리코타 치즈와 제철과일 그리고 호밀빵으로 즐기는 시그니처 샐러드. 드레싱은 발사믹이고 뿌려가지고 호밀빵과 먹으면 된다. 리코타치즈도 맛있고 호밀빵이 무척 맛있어서 함께 샐러드랑 먹으니 굿굿. 얼큰한 빼쉐 파스타 (15.9) 토마토소스에 해산물을 넣어 끓인 칼칼하고 얼큰한 이탈리안 국물 파스타. 맵기는 신라면 정도의 맵기로 .. 2022. 7. 20.
[순천카페] - 아늑한 감성의 한옥카페, 크로커스 [순천카페] - 아늑한 감성의 한옥카페, 크로커스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 방문한 한옥카페 '크로커스' 매일 10:00 - 21:00 1977년도부터 있던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 일반 주택처럼 보여 처음에는 못 알아볼 수 있다. 날이 좋으면 이렇게 마당에서 차를 마시는 것도 좋을듯하다. 옛날 사랑방에 테이블과 방석을 놓아 프라이빗한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조명과 테이블 및 의자, 소품들이 잘 어울려서 무척 따뜻하고 아늑한 감성이 느껴진다. 귀엽고 매력적인 메뉴판 당고빙고를 먹고 싶었지만 밥을 먹고 와서 패스 수제 팥양갱으로 주문. 음료는 수제 대추차, 유자차 주문 수제 대추차가 진해서 몸보신하는 기분. 양갱은 SOSO 간단히 수다를 떨고 차를 마시기에 괜찮았다. 2021. 12. 22.
[순천카페] - 옥리단길 분위기 좋은 대형 브런치카페, 리비에르(Riviere) [순천카페] - 옥리단길 분위기 좋은 대형 브런치카페, 리비에르(Riviere) 모처럼 쉬는 아침에 비가 조심스럽게 다녀간 후, 공기도 좋아서 후배와 드라이브로 방문한 브런치 카페 '리비에르' 매일 10:00 - 22:00 별도의 주차장은 없고 근처 골목에 주차하였다. 야외 정원도 잘 가꿔져 있어서 날이 좋으면 야외에서 먹는것도 좋을 듯하다. 정원을 가로질러 다가간 카페 모습. 세련되고 고급져보이는 1층 내부 1층 야외에도 테이블이 곳곳에 마련되어있다. 비가 내린 후라 공기도 아주 좋았다. 2층은 단체 식사도 예약이 가능하다. 송년회/신년회 각종 모임의 단체 예약도 가능. 2층으로 올라가보니 포토존처럼 한쪽 벽면에 카페 이름과 한그루의 나무가 느낌있게 마련되어 있다. 커피바리스타, 로스팅, 창업 관련하여.. 2021. 12. 17.
[순천카페] - 순천 신상 대형카페, 순천만487카페 [순천카페] - 순천 신상 대형 카페, 순천만487카페 순천만습지 새로 오픈한 대형 카페 '순천만487' 매일 : 10:00 - 22:00 전용 주차장 보유 카페 앞 전용 주차장, 카페 옆 공터 주차장 BUT, 규모에 비해 주차장이 다소 협소하다. 탁 트인 뷰가 매력적이다. 날씨는 조금 흐렸지만 오히려 에어컨 바람보다 자연풍이 더욱 좋았다. 깔끔하고 무난한 메뉴 베이커리 종류는 많이 있지는 않았다. 사람들은 '파이유'를 많이 먹는듯하였는데 이미 다 팔려서 먹어보지는 못했다. 1층에는 통창 뷰로 개방감을 살렸다. 2층에는 커다란 곰인형이 반겨준다. 신발 벗고 곰인형과 함께 사진을 많이 찍고 있다. 뒤로 보이는 초록초록한 색감이 더욱 예뻐 보인다. 시원한 바람이 너무 기분 좋게 불어와 야외 테라스에서 티타임.. 2021. 7.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