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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기타

[수원 카페] - 아기 상어 뚜루루 뚜루~ 아쿠아리움 카페, 카페아라(ARA)

by 은봉이 2022.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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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카페] - 아기 상어 뚜루루 뚜루~ 아쿠아리움 카페, 카페아라

 

 

수원 영통

경희대 국제캠퍼스 근처

이색 카페

 

'카페 아라(ARA)'

월-금 10:00 - 23:00
토-일 11:00 - 23:00
주차공간 있음.

 

 

카페 아라(ARA) 주차 안내

 

카페 건물 오른쪽 지하 주차장
카페 로고 붙어 있는 자리만 주차.
또는, 편의점 뒷골목 주차.

 

 

 

주문하는 곳이

높은 층고로

되어있어 뻥 뚫리는

개방감이 든다.

 

 

 

카페 아라(ARA) 메뉴

 

커피는 이미 마셔서

스페셜 메뉴의

'블루아라'

주문.

 

 

일단 생긴게 평범해 보이지

않아 기대기대.

 

 

수제쿠키류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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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라(ARA)는

아쿠아리움 카페로

곳곳에 수족관이

비치되어 있다.

 

너무 기대를 해서일까?

엄청 크고 그렇진 않았다.

 

다른 한쪽에는

빈백과 테이블이 놓여있어

휴식도 취하고

멍하니 물고기 헤엄치는걸

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2층에도 편히 기댈 수 있는

자리가 있는데,

좁기도 하고

사람들이 많아

사진 찍기가 조심스러워 패스.

 

그리고 여기 수족관에는

아기 상어가 있다.

 

아기 상어뿐 아니라

다양한 물고기들이

꽤나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블루 아라'가 나왔다.

 

맛은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녹인 듯한 맛이랄까?

 

맛은 그냥 쏘쏘.

 

아이들이 좋아할듯하다.

 

주관적인 평가로는

아쿠아리움 카페라고 해서

너무 큰 기대를 해서일까

 

조금 실망은 했었고,

수족관에 비해

공간이 작은지

조금 북적이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수족관의

물고기를 보며 힐링을

하겠다(?)

이런 이유로 가기에는

아쉬움이 들 것 같다.

 

하지만,

빈백으로 된 곳은

마음에 들었고

 

음료 맛은 그냥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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