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교카페] - 야외 정원이 있는 카페, 카페더그린

[별교카페] - 야외 정원이 있는 카페, 카페더그린

 

벌교에서 꼬막 정식을

먹은 후,

인스타에서 보고

찜해놓은 카페 방문

'카페더그린'

 

 

OPEN 10:30 - 21:00
일요일(13:30 - 21:00)
매월 둘째, 넷째 주 월요일 휴무
전용 주차장 보유

 

주차공간이 부족함 없이

넓어서 주차 걱정은 없다.

 

겨울이어서 푸릇푸릇함이

없어서 아쉬운 점이 있지만,

 

여름이 되면 정원카페의

매력이 더욱 올라갈 것 같다.

 

입구에 들어서면

방역 패스 관련해서 QR코드 찍는 휴대폰이

귀여운 상자에 담겨 있다.

 

 

조명과 테이블 및 의자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고

곳곳에 있는 식물들이

힐링하는 기분이 더욱 느끼게 한다.

 

고구마 맛탕, 수제청 및 사과즙을

판매도 하고 있다.

 

음료로는 대추차와 아메리카노가

베스트 메뉴이고

디저트로 크로플이 인기가 많았다.

 

그리고 여기는 돈까스도 판매를

하고 있어 우리가 방문하였을 때에도

돈까스 먹는 분들이 많이 있었고

맛있어 보였다.

 

수제 대추차와

아메리카노 등장.

 

수제 대추차가

왜 베스트인지 한번

마셔보니 알 정도로

무척 맛있었다.

 

걸쭉하면서도

진하고 풍미도 가득하여

날씨가 쌀쌀할 때

마셔주니 몸이 풀린다.

 

여름에 다시 방문을 하여

푸릇푸릇한 정원을

바라보며 차와

돈까스를 한번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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