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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여수

[여수 맛집] - 여수 현지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우스브런치 ! 2호점 OPEN, 우스브런치 웅천점

by 은봉이 2024.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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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맛집] - 여수 현지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우스브런치 ! 2호점 OPEN, 우스브런치 웅천점

 

 

여수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브런치 맛집인

우스브런치가 웅천점에

새로 오픈하여 방문!!

 

'우스브런치 웅천점'

 

매일 11:00 - 17:00
월요일 정기휴무
공영주차장 및 골목 주차

 

 

본점과는 다르게

뭔가 힙한 느낌이다.

 

본점에 대한 포스팅은 아래 참조.

 

2023.09.02 - [#. 맛집/-. 여수] - [여수 맛집] - 여수 선원동 현지 인기 브런치 맛집, 우스브런치

 

[여수 맛집] - 여수 선원동 현지 인기 브런치 맛집, 우스브런치

[여수 맛집] - 여수 선원동 현지 인기 브런치 맛집, 우스브런치 오늘은 점심으로 직장 동료들과 함께 맛있다고 이미 입소문이 난 브런치 맛집 방문. '우스브런치' 매일 11:00 - 17:00(토 18:00) 일, 월

eunbong.tistory.com

 

우스브런치 근처에 공영주차장도 있고

근처 길가에 주차할 공간은 꽤나 있어

주차 문제는 없었다.

 

 

본점에 비해

공간도 넓고 테이블도 좀 더 많아 보였고,

분위기도 밝은 느낌이었다.

 

 

메뉴는 본점과 동일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알리오 에 올리오
&

우스 수제 버거 SET

 

 

 

 

조금 기다리다 등장한 음식들.

 

'알리오 에 올리오'

(14.0)

 

살짝 매콤한 맛이 오일의 느낌함을

잘 잡아주고 깔끔한 맛이 좋아서

괜찮았다.

 

베이컨과 마늘의 식감이

파스타면과 잘 어울렸다.

 

원래 오일 파스타보단 크림을 좋아하는데

여긴 오일 파스타도 굿굿!

 

'우스 수제 버거 SET'

(9.5 + 4.0)

 

본점에서 맛있게 먹은

메뉴 중 하나.

 

여전히 다시 먹어도 맛있다.

 

잘라서 먹기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소스와 패티, 베이컨 등이

입 안에서 춤을 춘다.

 

오랜만에 와이프와

브런치 데이트.

 

맛있는 곳에서 즐겁게 먹고 간다.

 

여수 연인 및 가족들과 즐거운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

 

'우스브런치 웅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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