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맛집/-. 대구29 [동성로맛집] - 대구 동성로 치킨 맛집, 삼덕통닭 [동성로맛집] - 대구 동성로 치킨 맛집, 삼덕통닭 대구 동성로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치킨집 '삼덕통닭' 매일 16:00 - 07:00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대구 본가에 오면 자주 사 먹는다. 코로나 시국이기도 하고 집에서 가족들과 오붓하게 먹기 위해 포장 주문. 미리 전화로 주문을 하면 대략 20분 정도 소요된다. 항상 여기 오면 메뉴는 많지만 주문하는 건 항상 똑같다. '삼미통닭' 꿀, 마늘, 청양고추가 들어있는 닭강정 스타일의 매콤하고 달달한 치킨이다. 일부 품목을 제외한 모든 치킨 메뉴는 반마리 주문 및 포장도 가능하다. 도착하여 계산하면서 주방을 보니 열심히 닭을 튀기고 있다. 삼미통닭 한 마리 포장 완료! 빨리 집 가서 먹어보자. 후다닥 티비 앞에 상을 펴고 세팅 완료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른.. 2021. 8. 29. [팔공산맛집] - 대구 팔공산 코다리냉면 맛집, 온채당 팔공이시아점 [팔공산맛집] - 대구 팔공산 코다리냉면 맛집, 온채당 팔공이시아점 우리 집 단골 냉면집 '온채당 팔공이시아점' 매일 10:00 - 22:00 전용 주차장 보유 여름이 다 끝나가는 시점에 올해 여름 마지막 냉면을 먹으러 우리 집 최애 냉면집인 온채당 방문. 가게 뒤쪽 전용 꽤 넓은 주차장이 있다. 어제는 비가 엄청 내리더니 오늘은 햇빛이 뜨겁게 내리쬔다. 주차를 하고 가게 옆으로 들어가면 바로 입구가 나온다. 주말 점심시간이다 보니 대기를 하여야 했다. 가게 내부 및 문 앞에 의자들이 있으므로 더위를 피해 기다릴 수 있다. 평상과 테이블 2종류가 있고 깔끔하고 청결하게 테이블 관리가 잘되고 있다. 종업원도 많은 편 온채당은 순수 고구마 전분을 이용하여 직접 즉석에서 면을 뽑아 냉면을 만든다. 녹말가루 냉.. 2021. 8. 28. [삼덕동맛집] - 대구 경대병원 근처 텐동 맛집, 스이텐 [삼덕동맛집] - 대구 경대병원 근처 텐동 맛집, 스이텐 근처 사는 지인 대구 텐동 맛집 '스이텐' 일요일 휴무 영업시간 : 11:30 - 21:00 BREAK TIME : 15:00 - 17:00 LAST ORDER : 20:30 깔끔한 외관 8시쯤 방문하여 손님은 거의 없었다. 점심 마지막 주문은 14:30, 저녁 마지막 주문은 20:30 참고! 여기는 튀김맛집이라하여 모두 고민 없이 새우 텐동으로 통일. 메뉴판에는 그림이 포함되어 있어 메뉴를 고르는데 참고할 수 있다. 단순하고 깔끔한 메뉴판 칭찬해. 주문한 메뉴 등장! 튀김이 너무 맛있게 나왔다. 시원한 맥주와 튀김 환상의 조합이다. 튀김을 그릇에 덜어내고 계란과 김은 간장과 함께 맛있게 비벼 주면 밥 한 공기는 뚝딱이다. 튀김이지만 기름 상태가 .. 2021. 8. 20. [침산동맛집] - 회가 신선한 맛집, 회신물회 [침산동맛집] - 회가 신선한 맛집, 회신물회 현지 지인 추천 맛집 '회신물회' 더운 날씨에 입맛도 없었는데 마침 지인이 맛있는 물회 집이 있다고 하여 방문한 곳. 위치는 북구청 맞은편. 별도의 주차장은 없고, 가게 앞 차량 3대 정도는 주차가 가능해 보인다. 가게 안에는 사람들로 꽉 차서 약간의 대기시간을 가졌다. 점심시간이 거의 끝날 때 방문을 했는데 여전히 사람들로 붐볐다. 맛집은 역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항상 사람들이 많다. '회신물회' 메뉴판 점심특선도 많이 먹지만, 오늘은 물회를 선택 깔끔한 기본 반찬과 매운탕, 부드러운 죽 등장 그리고 메인 음식 등장! 공깃밥에 조금씩 말아서 먹으니 속이 시원하다. 그 후, 소면을 넣어 깔끔하게 마무리. 평소보다 더운 날 이렇게 물회를 먹으니 입맛이 다시 .. 2021. 7. 14. [대구 삼덕동 맛집] - 스시오마카세, 굿또스시 [대구 삼덕동 맛집] - 스시오마카세, 굿또스시 오마카세란 일본어로 "맡기겠습니다"라는 뜻 모든 메뉴와 서비스를 주방장에게 위임하는 방식 전화예약 필수 매일 OPEN : 12:00 CLOSE : 22:00 BREAK TIME : 15:00 - 18:00 LUNCH : 12시, 13시 반 DINNER : 18시, 20시 별도 주차장 없음 동생의 취업으로 한턱 쏜다고 하여 간 스시오마카세, 굿또스시 예약이 꽉 차 겨우 12시 런치를 예약할 수 있었다. 완전 예약제는 아니지만 전화로 예약을 하여야 하고 예약을 하게 되면 카톡으로 예약 확인을 받을 수 있다. 오픈 시간 전에 도착을 하였지만 친절히 자리에 안내해 주었다. 메뉴 일반 오마카세 식당에 비해 가격이 착하다. 식사 애피타이저로 나온 계란찜 속에는 새우,.. 2021. 6. 26.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