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카페] - 귀엽고 뷰 좋은 대형카페, 할리베어 카페

[제부도 카페] - 귀엽고 뷰 좋은 대형카페, 할리베어 카페

 

 

제부도 여행 마지막날,

돌아가기 전 방문한 카페.

'할리베어'

 

매일 09:00 - 20:00
전용 주차장 보유

 

첫날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

궁금하여 방문해 보았다.

 

 

 

매장 앞, 주차공간도 있고

제2 주차장도 있었다.

 

 

야외에도 많은 테이블도

잘 되어 있고

햇빛도 가려줘서 좋아 보였다.

 

곳곳에 포토존처럼 잘 꾸며져 있어

사진 찍기도 좋아 보인다.

 

 

 

마치 해외에 온 듯한 분위기.

날씨도 엄청 좋아서

가만히 갯벌을 보면 동해나 남해와는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음료 주문과 함께

귀여워 보이는 곰 케이크를 종류별로

하나씩 주문해 보았다.

 

 

곰케이크 외

크로크무슈와 크로플, 나무와 치즈 모양의

케이크도 있었다.

 

 

 

곳곳에 놓인

곰 인형들과 파스텔톤의

색감이 잘 어울린다.

 

 

2층 올라가는 계단에 놓인

대형 곰인형과 의자.

 

연인들과 사진 찍을 곳이

너무나 많다.

 

 

 

이른 아침이라

아직 사람들은 없었는데

1층의 뷰도 좋았지만

2층에서 바라보는 뷰도 너무나 느낌 있다.

 

단체로 오더라도 공간도 넓었고,

테이블 공간을 넓게 유지를 하여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다.

 

 

 

음료과 디저트 등장.

 

곰 케이크는

귀여워서 포크가 쉽게

다가가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맛은 쏘쏘

빵이 있는 케이크가 아니라

꾸덕한 식감의 디저트다.

 

커플, 가족 또는 모임으로

편하게 오기 좋은 카페.

 

할리베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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