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맛집/-. 기타17 [하동 맛집]- 하동가서 언제까지 재첩국만 먹을래?! '라라북천' [하동 맛집]- 하동가서 언제까지 재첩국만 먹을래?! '라라북천' 여자친구와 간만에 하동 데이트. 하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재첩국 대신 오늘은 뷰와 맛을 한꺼번에 잡은 맛집으로 GOGO!! '라라북천' 매일 11:00 - 21:00 전용 주차장 보유 전용 주차장에 주차 후 입성. 푸릇푸릇한 정원에 귀여운 색감이 너무 안성맞춤. 위에서 바라본, 정원의 정경. 물이 없는 게 아쉽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창한 날씨와 정원 모습이 힐링이 되었다.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아직 테이블은 널널하여 창가에 자리를 맡았다. 오픈 주방으로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조리되고 있었다. 피클은 기본으로 주지만 추가는 셀프서비스. '라라북천 메뉴 안내' 마르게리따 트러플머쉬룸오일 파스타 아메리카노 주문 완료!! 주문을 기.. 2022. 8. 31. [목포맛집] - 보양식으로 안성맞춤 목포1미 연포탕 맛집, 뜰채 [목포맛집] - 보양식으로 안성맞춤 목포1미 연포탕 맛집, 뜰채 목포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근처에 위치한 연포탕 맛집 '뜰채' 방문. 매일 10:30 - 21:00 월요일 휴무 매장 앞 소규모 주차장 매장 앞과 안쪽에 주차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만, 공간이 협소하여 만차라 근처 도로변에 주차 후 걸어갔다. 홀 테이블도 있었고, 룸도 있었다. 우리는 룸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룸이라고 해도 테이블이 2개 정도 있어서 우리팀 말고 다른팀도 함께 들어갔다. 우리는 연포전골(中), 낙지호롱구이 이렇게 주문 완료. 몸보신.. 가보자구!! 깔끔한 밑반찬과 보글보글 끓는 탕에 싱싱한 낙지 투하! 그 사이 맛있게 잘 익어진 호롱구이까지 날이 더웠지만! 시원한 연포탕과 호롱구이를 먹으면서 땀을 쫙 뺐다. 피곤하여 정신없.. 2022. 8. 22. [목포 맛집] - 목포 왔으면 먹어야 하는 꽃게살 비빔밥, 장터 본점 [목포 맛집] - 목포 왔으면 먹어야 하는 꽃게살 비빔밥, 장터 본점 목포여행으로의 첫끼는 목포9미 중 하나인 꽃게무침과 꽃게살로 유명한 '장터 본점' 매일 11:30 - 21:00 Break Time 15:00 - 18:00 첫째주, 셋째주 일요일 둘째주, 넷째주 월요일 정기 휴무 근처 길가 주차 정기휴무일을 파악하여 헛걸음하지 않도록 참고!! 종이 번호표 대신 계산대에서 전화번호를 입력하여 번호표를 발급한다. 1시간 정도 기다린 후에 입장을 하였다. 날씨가 너무 더울 때 방문하여 기다리기 힘들어 근처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기다리다가 입장을 했다. 테이블은 좌식과 입식으로 골고루 마련되어 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꽃게살과 꽃게무침 중 고민을 하다 꽃게살로 주문 완료. .. 2022. 8. 11. [수원 맛집] - 닭갈비와 해산물의 이색 조합 회식으로 딱! 갯벌스타일 [수원 맛집] - 닭갈비와 해산물의 이색 조합 회식으로 딱! 갯벌스타일 동생과 함께 망포역 근처 회식 장소로도 안성맞춤이고 맛도 있다는 식당 방문. '갯벌스타일' 월-금 : 14:00 - 24:00 토,공휴일 : 12:00 - 24:00 매주 일요일 휴무 웨이팅이 꽤나 있었고, 기다리면서 편하게 메뉴를 고를 수 있게 간이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다. 우리는 숯불닭갈비 2인분, 광어 중자 하나, 치즈퐁듀를 추가했다. 마치 우리한테 하는 얘기인 듯, 가리비찜의 유혹이 있었지만, 양도 많을 것 같아서 패스. 기본적으로 숯을 올려주지만 구이용보다는 보온용인듯하다. 초벌이 되어 나와 먹기 좋게 잘라 주고, 바로 먹어도 된다고 했다. 곧이어 치즈퐁듀도 준비되어 놓아주셨다. 매콤한 양념에 치즈를 퐁당 넣어 먹으니 입안 .. 2022. 6. 6. [수원 맛집] - 돼지국밥이 아닌 돼지곰탕이라 불러다오, 명백집 [수원 맛집] - 돼지국밥이 아닌 돼지곰탕이라 불러다오, 명백집 동생이 정말 맛있는 식당이 있다하여 방문한 수원 망포역 찐 맛집 '명백집' 매일 11:00 - 20:00 Break Time 14:30 - 17:00 월요일 휴무 매장 앞 주차 1-2대 가능 원룸촌 밑에 위치하여 처음에 정말 맛집이 맞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이미 유명한 맛집인 듯 사람들이 웨이팅을 하고 있었다. 여기는 영업시간은 20시까지로 되어 있지만, '하루 한정 60그릇만 판매' 하기 때문에 마감시간은 의미가 없다. 기계로 예약을 하면 카톡으로 추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혼자 먹으러 가서 금방 자리가 생겨 입장을 했다. 메뉴는 '돼지곰탕, 돼지곰탕(특)' 2가지만 있으니 메뉴 고민은 NONO. 나는 돼지곰탕(특)으로 주문 완료... 2022. 6. 3. [망포역 맛집] - 수원 부드러운 돈카츠 맛집, 윤돈 [망포역 맛집] - 수원 부드러운 돈카츠 맛집, 윤돈 수원 동생집을 방문하여 저녁에 돈카츠 맛있다고 하여 포장하여 먹은 '윤돈' 솔직 후기 매일 11:30 - 20:30 Break Time 15:00 - 17:00 일요일 휴무 이미 웨이팅이 꽤나 있었고 혼자 먹을 거라 포장 주문. 대기하는 동안 둘러본 내부 모습. 매장 규모는 크지 않고 아담한편이다. 윤돈은 돈카츠 전문점으로 로스카츠, 히레카츠, 치즈카츠, 그리고 모둠카츠와 특수부위로 만든 상로스카츠도 있다. 상로스카츠와 모둠카츠 중 고민을 하다 모둠카츠 주문. 돈카츠를 포장을 하면 컷팅을 할지 안 할지를 결정을 해야 하는데, '컷팅을 할 경우' 육즙이 빠져나오고 부드러움이 감소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집이 근처라 컷팅을 해달라고 요청하였고 대략 .. 2022. 6. 2.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