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맛집] - 여수 오션뷰 분위기 깡패, 포트타운 다이닝
퇴근 후
저녁 모임으로
여수 웅천
분위기 깡패인
'포트타운 다이닝'
방문.
매일 10:00 - 22:00
break Time 15:00 - 17:30
상가 주차장 이용
주차는 1층 상가 전용 주차장에
주차 가능(3시간 무료)
포트타운은
카페, 마켓, 다이닝
이렇게
3가지 구역으로
나뉘어있다.
CAFE
넓은 공간과 탁 트인 창이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MARKET
로컬 생산제품과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
식품 및 접시, 텀블러 등
다양한 상품도 판매.
DINING
넓은 규모이기도 하고
전체가 오션뷰이기 때문에
개방감이 좋았다.
어느 곳에 앉아도
오션뷰!
여기는 소규모 파티, 모임 등 행사를 위한
프라이빗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네이버에서 예약 가능.
분위기 있는
라운지 내부.
느낌있다. 느낌있어!!
MENU
오늘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하몽샐러드, 미트 토마토 라구, 트러플 크림 뇨끼
엔초비 오일 파스타, 오징어 먹물 리조또,
머쉬룸 크림 리조또,
이베리코 뼈등심 스테이크
FOOD
인원이 조금 되다 보니
종류별로 여러 개를 시켰다.
하우스 와인도 한잔 시켜서
함께 먹으니 기분 업업!
대체적으로 음식은 다 맛있는데
다만 뇨끼는 수제비 같아서 별로...
내가 알던 뇨끼 맛이 아니어서
기대가 큰 만큼 실망했다.
음식을 다 먹고
바로 옆, 카페로 가서
음료도 주문.
스카치 캔디의 맛이 나는
스카치 커피를 먹고 싶었지만
저녁이라 패스.
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주문하고 나머지는
히비스커스 애플티, 자몽차, 콜드브루(디카페인)
으로 주문.
음료와 디저트로
깔끔하게 마무리.
한 곳에서 식사와 음료
모두 해결!
분위기 좋은 오션뷰
카페&맛집.
'포트타운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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