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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동카페5

[여수카페] - 아늑하고 커피가 맛있는 곳, 카페비미 [여수카페] - 아늑하고 커피가 맛있는 곳, 카페비미 여수 현지 직장 동료에게 커피 맛있는 곳, 추천으로 방문한 카페 '카페비미' 매일 12:00 - 20:00 월요일 휴무 공영주차장 이용 우리는 이순신광장 주차장에 주차 후 근처 식당인 '단또'에서 맛있게 점심 특선을 먹고 방문했다.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기에 걸어서 이동. 점심으로 먹은 '단또'의 음식들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참조. 2022.03.06 - [#. 맛집/-. 여수] - [여수맛집] - 고소동 맛집&이자카야, 단또 [여수맛집] - 고소동 맛집&이자카야, 단또 [여수맛집] - 고소동 맛집&이자카야, 단또 바쁜 일상 속에서 오랜만에 블로그 투척. 바다 보면서 힐링하기 위해 고소동 벽화마을에 위치한 낮에는 식사 밤에는 이자카야 맛집 방문 .. 2022. 3. 11.
[여수카페] - 센과 치히로가 생각나는 여수 신상 카페, 청수당 [여수카페] - 센과 치히로가 생각나는 여수 신상 카페, 청수당 여수 고소동 새로 생긴 센과 치히로가 생각나는 신상 카페 '청수당' 매일 10:00 - 21:00 LAST ORDER Drink 20:30 Dessert 20:00 길가 및 공영주차장 이용 해가 질 무렵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이미 소문이 퍼져 퇴근 후, 힐링하러 저녁에 나 홀로 방문. 외관부터 조명이 강렬해서 멀리서도 '저기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주문받는 카운터의 돌담과 바닥에 있는 물과 징검다리가 더욱 운치가 있어 보이게 한다. 청수당의 메뉴판 커피와 티 종류, 카스텔라 및 케이크 종류가 있다. 청수당에서 판매 중인 딸기 및 쑥 카스테라 단아하고 고풍스러우면서 상큼함을 품고 있는 비주얼이다. 첫 방문에는 역시 시그니처 주문! 스.. 2022. 1. 26.
[여수카페] - 이국적인 느낌의 오션뷰 카페, 와이드커피스탠드 [여수카페] - 이국적인 느낌의 오션뷰 카페, 와이드커피스탠드 친구가 여수에 놀러와서 데려간 오션뷰 카페 '와이드커피스탠드' 매일 12:00 - 21:00 (토,일 11:00 - 21:00) 주차장 없음 전용 주차장은 없고 골목 주차나 공영 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 이동. 우리는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고 고소동 벽화마을을 걸으며 계단을 올라가서 방문하였다. 외관부터 먼가 이국스러운 포스가 풍긴다. 입구를 들어서자 보이는 돌산대교와 장군도의 뷰가 멋지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디저트가 눈길을 끈다. 1층에서 주문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갔다. 2층 통유리에서 보이는 돌산대교와 장군도 놀러 온 친구 예쁘게 사진 찍어주기. 친구가 마음에 들어 해서 기분이 좋다. 화이트톤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 루프탑은 캠핑의자.. 2021. 12. 27.
[여수카페] - 여수 유명한 오션뷰 대형 베이커리 카페, 김경오파티쓰리 [여수카페] - 여수 유명한 오션뷰 대형 베이커리 카페, 김경오파티쓰리 여수 날씨가 좋아 바다 보며 빵을 먹으러 방문한 빵에 대한 자부심이 건물에서부터 뿜뿜 매일 09:00 - 23:00 주차공간 보유 '빵'을 운명으로 삼은 남자 쉐프 김경오 다양한 수상 경력 매장 앞에도 주차 가능하고 매장 옆에도 충분한 주차공간이 있다. 여기에도 주차공간이 없다면 바로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으니 참고!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입구에 들어서면 유리 너머로 돌산대교와 바다가 펼쳐져 있다. 1층 오픈 시간에 맞춰 달려가서 갓 나오기 시작한 빵도 있었고 아직 나오지 않은 빵들도 꽤 있었다. 음료와 빵을 베이커리 계산대에서 주문을 하면 음료는 맞은편에 여기에서 나온다. 해외에 온듯한 분위기의 뷰 비비드한 색감의 소파와 쿠.. 2021. 9. 11.
[여수카페] - 여수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뷰 카페, 카페포(cafe for) [여수카페] - 여수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뷰 카페, 카페포(cafe for) 낭만 가득한 여수 밤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카페 '카페포(cafe for)' 고소동 벽화마을에 위치한 뷰 깡패 카페 매일 10:00 - 21:00 낭만카페 옆 주차 가능 옥상 뷰가 멋진 카페 포. 기대감을 안고 도착. 카페는 2층부터 시작 메뉴 소개 우리는 돌산대교&장군도&바다 라떼와 아인슈페너 주문. 카페 포(cafe for)는 방문한 모두가 for 뒤에 자신만의 의미를 붙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뷰가.... 정말 환상적이다. 단순히 바다만 보이는 게 아니라 돌산대교와 가운데 장군도 바다 모두가 어우러져 환상의 뷰를 보여준다. 고소동에서 뷰는 여기가 끝판이지 싶다. 여기 탁자는 포토존으로 쓰이기 .. 202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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