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 - 보리암/ 다랭이마을/ 카페톨

[남해여행] - 보리암/다랭이마을/카페톨

남해보리암

비온뒤 남해 보리암

아침 일찍 도착해서 복곡2주차장에 주차 후
20분정도 산책정도의 코스, 입장료 1,000원/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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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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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마을까지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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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랭이마을  

다랭이마을

요즘은 도시의 상점보다 시골의 논밭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카페톨  

카페톨

걷다보니 어느새 카페 도착
다양한 포토존들과 예쁜꽃들이 있는곳
사람들이 꽤나 있었다
여태 인적이 드문곳에 있다 오니 조금 어색..
예뻐보이는 스팟은 이미 사람들로 가득하여
아쉽게도 못 찍었지만, 다음에는 일찍가서
사진으로 남겨놓고 싶다.

음료와 빵은 SOSO~ 하지만 멋진뷰를
즐기니 또다시 방문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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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여유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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