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카페] -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달달한 커피, 백스트리트 커피 솔직 후기

[여수카페] -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달달한 커피, 백스트리트 커피 솔직 후기

 

점심 식사 후,

커피가 맛있다고 하여

방문해본 카페 후기.

 

'백스트리트 커피'

 

 

매일 11:00 - 21:00
일요일 정기휴무

 

가게 앞, 주차 후

입장.

 

 

 

소규모로 된 매장이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다.

 

'백스트리트 커피 메뉴'

 

시그니쳐 커피를 보니

대체로 커피에 크림 또는 우유가

들어간 듯하다.

 

너무 점심때 과하게 먹어

크림있는건 땡기지 않아서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A 커피(아모드브리즈로 만든 고소한 카페)'

&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 완료.

 

 

간단한 쿠키류와 베이커리가

있었지만 일단 패스.

 

음료 등장.

 

A커피를 먼저 마셔보니

고소한향과 맛이 느껴지고

달달한 맛이 있었다.

 

A커피를 먼저 먹고

아메리카노를 먹어서인지

아메리카노는 밍밍한 느낌이

들긴했다.

 

커피가 맛있다는 평이 있었는데

커피 자체의 맛 보다는

다른걸 첨가해서 달달한 맛이

더 큰 것 같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컸지만

개인적인 내 취향이므로

누군가는 또 마음에 들겠지.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좋아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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