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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카페] - 직접 로스팅까지 하는 현지 커피 맛집, 이미316
여수 현지사람들에게
유명한 커피 맛집인
'이미316'
매일 08:00 - 17:00
일요일, 첫째 주 월요일 휴무
매장 뒤 주차공간 협소
길가 주차
여기는 오후 5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카페 근처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나 주민 외에는
이용하기 어렵다. ㅠㅠ
그래서
나도 쉬는 날에
방문.
나중에 사장님께
여쭤보니
오후 5시 넘어서는
로스팅을 하기 때문에
커피 원두 구입의 경우는
오후 7시까지 방문하면
원두를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매장 내부는
아늑한 조명과 함께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매장은 크지 않으므로
테이블은 많이 있지 않은 편.
깔끔한 메뉴.
가격도 다른 카페에 비해
착한 편.
맛은 UP, 가격은 DOWN
카페 이미에서
판매 중인 볶은 원두와 더치.
필요시 갈아서도 주니
참고.
그래도 원두는 먹을 때마다
갈아주는 게
맛을 내는데 좋다.
여기서 맛본
'이미크림커피'
직접 만든 생크림을
사용.
깔끔한 아메리카노.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연하게 마실지
진하게 마실지
여쭤봐 줘서
취향에 맞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여수 현지에서 커피 맛으로 유명한 커피 맛집
'이미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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