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맛집] - 여수 죽림 말이 필요 없는 브런치 맛집(웨이팅 주의), 피크닉

[여수 맛집] - 여수 죽림 말이 필요 없는 브런치 맛집(웨이팅 주의), 피크닉 

 

 

와이프와 함께

갈 때마다 웨이팅이 있어

못 갔다가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한 브런치 맛집.

 

예약도 가능한 것 같아 보여

예약 추천!!

 

'피크닉(picnic)'

 

매일 10:00 - 16:30
일요일 정기 휴무
공영주차장 및 골목 주차

 

 

근처 공영주차장도 2곳이나 있고,

골목에도 주차가 가능하여

주차 공간은 널널하다.

 

 

테이블은 총 6 테이블.

공간이 넓지는 않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주문한다.

 

 

 

주문한 음식
1. 불고기 퀘사디아(18.5) + 페퍼민트(hot)
2. 베이컨 크림 파스타(16.5) +  아메리카노(ice)

 

음식을 주문하니

음료도 포함되었다.

 

 

처음에 등장한 것은

'베이컨 크림 파스타'

(16.5)

 

 

크림의 부드러움과 꾸덕함이 적절했고

베이컨 향도 너무나 크림과

잘 어울렸다.

 

 

 

'불고기 퀘사디아'

(18.5)

 

다음은 평소 잘 먹진 않아서

비교 대상이 없지만... ㅠ

 

토르티야에  불고기와 파프리카 등을

다져서 양념에 올려진 것 같은데

 

 

 

양념도 엄청 맛있지만

소스에 찍어 먹으니 눈이 휘둥그레

질 정도로 괜찮았다.

 

 

집 근처에 이렇게 맛있는

브런치 가게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여수 죽림 브런치 맛집
'피크닉'

---